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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친절한 에프터이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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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펙 폴더 / 파일 / 푸티지 불러오기 에펙 파일 불러오기 / 가져오기 / Import 안녕하세요. 로스윗의 영상편집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에펙에서 파일을 불러오는/가져오는/임포트(Import)하는 모든 방법 5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프로젝트 프레임 더블클릭 -> 첫번째 방법으로는 프로젝트 패널 빈 공간을 더블 클릭해줍니다 (가장 많이 쓰는 방법) 2. 단축키 사용 -> 두 번째 방법으로는 단축키 사용입니다. 파일을 불러오는 단축키는 Ctrl + I 입니다. 3. 프로젝트 패널 우클릭 -> 세 번째 방법으로는 [프로젝트 패널 우클릭 - Import - Files..] 경로로 파일을 불러 올 수 있습니다. 4. 드래그 앤 드랍 -> 네 번째 방법으로는 드래그 앤 드롭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마우스를 바탕화면이나 다른 폴더에 있는 이미.. 더보기
에펙 컴포지션 생성하는 5가지 방법 에펙 컴포지션 생성하는 5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로스윗의 영상편집입니다. 오늘은 에펙 작업의 기본이 되는 컴포지션을 생성하는 모든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1. NEW 아이콘 누르기 에펙 실행 후 화면 중앙의 New Composition 버튼을 눌러 컴포지션을 생성합니다. (※에프터이펙트 CC2018이상 부터 가능※) 2. 단축키 사용 Ctrl + N 에펙 컴포지션을 생성하는 두 번째 방법으로는 단축키가 있습니다. Ctrl + N 버튼을 누른 후 컴포지션의 사이즈 및 러닝타임 등등을 설정후 OK를 누릅니다. (컴포지션을 잘못 만들었을 때 수정 단축키: Ctrl + K ) 3. 경로로 찾아 들어가기 에펙 컴포지션을 생성하는 세번 째 방법으로는 경로로 찾아 들어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경로는, 화면 상단의.. 더보기
왜 방송 표준 프레임은 29.97일까? 왜 방송 표준 프레임은 29.97일까? 안녕하세요. 로스윗의 영상편집입니다. 오늘은 '왜 방송 표준 프레임이 30프레임이 아니라 애매하게 29.97프레임인가?' 에 대해서 포스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복잡하게 설명하면 끝도 없으니 간단하게 설명 드릴게요~! 방송 프레임이 29.97프레임인 이유 예전에는 알다시피 흑백TV였어요. 그때는 안테나를 통해 주파수를 잡던 시대라 FM신호을 보내는데 온전하게 30프레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처음 컬러TV가 나오던 1974년 컬러 신호를 보내기 위해서 0.03프레임을 비워야했습니다. 그리고 비워진 0.03 프레임 안에 컬러를 넣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컬러를 위해 비워진 0.03프레임이 지금까지 쭉 이어져 현재의 29.97프레임으로 통상화 된 것.. 더보기
에펙 프리미어 도대체 무슨차이인가요? 에펙 프리미어 도대체 무슨차이인가요? 안녕하세요. 로스윗의 영상편집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에펙과 프리미어의 차이에 대해 가장 궁극적인 차이점 3가지를 포스팅할까 합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1. 구조가 다르다 프리미어는 트랙이라는 구조를 쓰지만 에펙은 프리미어처럼 트랙 구조로 되어 있지 않고 포토샵처럼 레이어 개념을 씁니다. 이 레이어에 시간의 개념이 들어간 것이 에펙이다. 트랙과 레이어의 가장 큰 차이점은 트랙은 하나의 트랙 위에 계속해서 덮어 쓰는 것이 가능하지만 레이어는 하나의 레이어위에 계속해서 덮어 쓸수 없고, 덮어 쓰려면 또 다른 레이어를 생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2. 러닝타임이 다르다 프리미어는 작업이 다 끝나야 러닝타임이 나오지만, 에펙은 처음부터 러닝타임을.. 더보기
에펙 시작화면 없애는 가장 쉬운 방법 에펙 시작화면 없애는 가장 쉬운 방법 -> 에펙에서는 보통 홈 화면(시작 화면)을 쓰지 않는다. 홈화면이란 아래 사진처럼 에펙을 처음 실행했을 때, 최근에 작업했던 프로젝트들을 보여주는 화면이다. 홈화면(시작화면)을 쓰지 않는 이유 처음 홈 화면을 띄울 때, 그 동안 몇 개의 프로젝트를 열었는지 로딩을 한다. 그런데 그 로딩시간이 생각보다 길고, 작업량이 많아질수록 로딩 시간은 더 길어지게 된다. 이것이 바로 에펙에서 홈 화면을 쓰지 않는 이유다. 고로, 설정을 통해 홈화면을 띄우지 않게 해줘야 한다. 에펙 홈 화면 없애기 경로 에펙 홈 화면을 없내는 경로는 위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다음과 같다. [edit - preferences - General - Enable home screen 체크 해제] 이.. 더보기
에펙을 배우는 가장 빠른 방법 에펙을 배우는 가장 빠른 방법 안녕하세요. 로스윗의 영상편집 블로그입니다 :) 오늘은 에펙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저만의 생각을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영상 편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유튜브에 다양하고 많은 종류의 에펙 튜토리얼들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런 튜토리얼들의 공통점을 보면 대부분 "효과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감성있는 인트로 만들기" "예능 자막 만들기" "울렁이는 자막 만들기" 이런 저런 주목할만한 효과 만들기를 하면서 에펙 강좌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런 강좌들이 안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강좌들만으로는 에펙을 제대로 알기란 어렵습니다. 그저 따라하고, 만들고 끝나기 때문에.. 왜 이런 효과가 나오는지 원리를 알지 못하여 응용을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 .. 더보기
에펙 = 모션그래픽일까? 에펙 = 모션그래픽일까? --> 꼭 그렇지많은 않다. 모션그래픽은 프리미어프로에서도 할 수는 있다. 그렇지만, 프리미어프로는 컷 편집이 강력한 툴이라 모션은 기본적인 것만 지원한다. 반면, 에펙은 모션에 아주 강력한 툴이다. 종이를 자를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종이를 자를 때 가위로 자르는 것과 칼로 자르는 것 중에 무엇이 더 편리하고 빠르고 정확할까? 당연히 칼이다. 그와 같은 이치다. 에펙이 프리미어나 다른 툴보다 종이 자를 때 카터칼처럼 훨씬 편하고 정교하다. 또한 에펙은 다른 툴과의 호환도 좋다. 그렇지만 에펙으로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다. 예를들어 3D 같은 효과를 낼 때에는 한계가 있다. 3D 모션을 주려면 3D 전용 툴을 써야한다. 즉, 에펙이 모션그래픽의 모든 장르를 다 할수 있는 것은.. 더보기
에펙은 어떻게 탄생되었을까? 에펙의 시초는 어도비사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에펙은 어도비사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라고 알고 있지만 정말 그럴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에펙은 포토샵이 개발 된 상태에서 20대 초반 남녀 4명이 "영상도 포토샵처럼 한 번 잘라볼까? 필터 적용도 해볼까?" 하면서 재미로 개발한 것이 에펙의 시초다. 그래서 에펙의 별명이 "영상의 포토샵"이라 불리운다. 그러다가 이 툴이 너무 좋으니 어도비사가 인수합병해서 지금까지 버전 업을 하면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자주 쓰는 에프터이펙트, 그 시초에 대해서 굳이 알 필요는 없지만 알면 어디가서 자랑 할 수 있고 좋은 상식이 되니 한 번쯤은 집고 넘어가자 :) 에프터이펙트에서 가장 자주쓰는 효과(effects) 설명 #1 에프터이펙트에서 가장 자주쓰는 효과(effects) 설명 #1 안녕.. 더보기